이용자는 보지 못하면 찾지 못한다

패싯네비게이션 또는 패싯브라우징이라고도 불리는 기술입니다. 주어진 다양한 필터를 통해서 이용자들이 큰 덩어리의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이용자들이 데이터의 구조와 특징을 모르면 검색이 어렵습니다. 실제 구조와 특성을 알기 힘들기도 하지만 알 필요도 없습니다. 패싯 네비게이션은 사용자가 선택한 옵션에 따라 원하는 방향으로 정보를 탐색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시스템에서는, 이미 정해져 있는 분류표에 의한 하나의 길만으로 이용자를 끌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정보를 다양하고 분명한 패싯으로 나누어 생각하지 못했던 것도 연결하면서 안내합니다.

Point: 정제 및 확장/ 어떤 중심(pivot)에서 다른 생각의 영역(dimension)으로 연결

계층형 vs 패싯

1924년 런던여행에서, 랑가나탄은 셀프리지 백화점의 진영장에서 건설용 장난감 세트을 보게 됩니다. 바로 이때 랑가나탄은 "아하!!!"라고 외칩니다. 그는 이때 정보의 조직이 바로 이 장난감세트처럼 모듈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어느 한 때의 생각이 중요한 것입니다. 9년 후. 랑가나탄은 "The Colon Classification"을 출판하게 되고 그 책 속에서 패싯네비게이션의 원칙을 설명하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Bia Data (Big Chaotic Data)로부터 어떤 한 영역별로 점점 질서를 부과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양한 측면, 다양한 방법으로 어떤 한 개념 및 객체를 바라보게 해줍니다. 창의적인 사고에 필수적인 방법입니다.

Flamenco 70년 후 웹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