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ed Data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웹에는 인간만이 알고 컴퓨터는 전혀 알 수 없는 텍스트의 바다이다. 그냥 모습만 같은 것끼리 찾아내고, 정확한 주소를 지정해서 계속 문서끼리만 URL로 연결하게하는 웹이다. 이를 극복하고자 Linked Data라는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완전히 새롭게 "변신"을 한 시스템이다.

가장 간단히 표현하면, 인쇄술이 지식을 발행하는 수단이었다면 시맨틱웹의 모범 실무 중의 하나인 Linked Data는 데이터의 인쇄술이라 할 수 있다.

Linked Data란 “웹의 어떤 도메인 내에 존재하는 우리 인간만이 이해할 수 있고 기계에게는 전혀 무의미한 ‘텍스트’를, 인간이 개념적으로 이해하고, 식별하고 의미상으로 연결시킨 개념모델을 만들고, 또 기계도 ‘같이’ 이해할 수 있게 한  ‘데이터모델’을 거쳐 웹에 물리적으로 발행하는 기술적 모범 실무”를 말한다. 이렇게 해서 물리적으로는 떨어져 있던 데이터들이 실제로 웹상에서 한꺼번에 모여서, 이용자들의 눈에 실시간으로 (at run time, or on the fly) 보인다.



 

 

 

 

 

 

 

매킨지보고서 Linked Data stands for semantically well structured, interconnected, syntactically interoperable datasets that are distributed among several repositories either inside or outside organisations.

 

위의 메킨지보고서에서 처럼 Linked Data를 두 가지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다. 구문상으로는 어떤 조직체의 내부 또는 외부에 흩어져있는 데이터셋을 이제 의미적으로 잘 연결시켜서 구조화해서 서로통할 수 있게  한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