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창 1:2) 여기서 '흑암'은 단순히 빛에 대칭되는 어두움의 개념이 아니라 창조 이전 빛이 없는 상태를 포괄적으로 나타내는 말이다. 공동 번역성경은 이를 '어둠이 깊은 물 위에 뒤덮여 있었고'로 번역하였다. 왜냐하면 '깊음'에 해당하는 원어 '테홈'은 때로 '깊은 바다'(시 42:7, 겔 31:15)나 지하 물의 근원지(7:11; 시 78:15)를 가리키기 때문이다.


    • 표제어
      • 흑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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